네이티브 광고는 모바일 게임 내에서 제품과 브랜드 또는 커뮤니티 채널을 홍보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모바일 퍼블리셔는 전통적 광고 네트워크를 우회해 각 앱의 내용과 맞는 광고를 만들고, 그로 인해 유저를 위한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광고와의 상호작용이 구매자에 대한 투자 반환을 보장함으로써, 광고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네이티브 광고를 여러분의 게임 구조에 통합할 수 있을까요? 네 가지 네이티브 광고 성공/실패 사례와,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점을 소개합니다.

1. 풋볼 매니저 클래식 – 현실 광고를 대체

축구 경기를 보다가 경기장 주변의 광고판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스포츠 인터랙티브 팀이라면 분명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그들이 게임 속 광고판에 현실의 비즈니스를 광고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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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매니저 클래식에서, 경기장을 둘러싼 광고는 현실의 파트너로 연결됩니다. Sky Bet이나 Sega의 광고를 누르면 해당 회사의 모바일 웹사이트로 이동됩니다.

풋볼 매니저 클래식은 프리미엄 게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광고판은 자선 단체(Special Effect나 Prostate Cancer UK 등)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티키타카 사커나 피파 모바일 같은 다른 축구 게임은 보다 적극적으로 상업적 파트너에게 이동됩니다.

여기서 마케터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네이티브 광고는 이런 식으로 현실의 광고를 디지털 형식으로 이식한다는 점입니다. 간판, 포스터 및 전단지를 갖춘 모든 게임과 앱에서 이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길건너 친구들 – 게임 플레이를 통한 크로스 프로모션

인기 게임 길건너 친구들에서, 특정 캐릭터는 게임 속 환경을 바꿉니다. 기본 캐릭터인 닭에서 영국 숙녀로 캐릭터를 변경하면 배경이 세피아톤으로, 배경음악은 1920년대 피아노곡으로 바뀌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언락하는 게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이 간단한 게임 플레이 장치를 통해, 길건너 친구들 내에서 다른 게임을 쉽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팩맨256 발매 전에 클래식 팩맨의 게임 플레이를 적용하여 브랜딩한 경우보다 더 적절한 예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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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 또는 게임 내의 유령 중 하나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배경이 검은 바탕의 네온 아케이드로 변한 것을 보게 됩니다. 유령으로 플레이할 경우 팩맨과 부딪치지 않고 최대한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팩맨으로 플레이할 경우 점수를 얻는 기준은 얼마나 많은 공을 먹느냐입니다. 거리 기반 득점 방식에서 완전히 바뀌었죠.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홍보하는 제품의 캐릭터성을 강조함으로써, 길건너 친구들 팀은 쉽게 복제 가능한 네이티브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디스코 동물원, 모뉴먼트 밸리, 심지어 K팝 슈퍼스타 싸이를 게임상에서 홍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마케터들이 배울 수 있는 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게임이나 앱에 쉽게 컨텐츠를 적용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한다면, 광고주의 요구에 훨씬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3. 앵그리 버드 Go – 스폰서 파워업

어려운 레벨을 클리어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지만, 돈을 쓰기는 꺼려지십니까? Rovio는 일부 플레이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고, 흥미로운 네이티브 광고 옵션을 앵그리 버드 Go에 추가했습니다.

게임상에서 플레이어와 접촉하기를 원하는 광고주에게는 유저를 대신해 파워업에 돈을 지불하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새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 플레이어에게는 그냥 플레이하거나 스폰서 라벨이 달린 파워업을 사용한다는 옵션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누가 자신을 파워업시켜주는지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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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파워업의 도움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플레이어들은 누구에게 고마워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비싼 인앱결제의 필요성을 제거함으로써 소액결제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하고, 브랜드 충성도도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케터가 배울 수 있는 점은 이것입니다. 단순히 광고주의 변덕에 굽히는 대신, 홍보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유저와 브랜드 사이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 의미있습니다.

4. 메탈기어 솔리드 – 완전한 오해

지난 2010년,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인 메탈기어 솔리드는 인기 게임에서 쓰지 말아야 할 광고 방식을 보여줬습니다. 게임 세계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품의 광고를 잠입 게임에 배치한 것입니다. 냉전 한복판인 1970년대 배경에 펩시 캔과 나초칩 봉지(전부 현대 브랜드)를 포함하는 것은 무의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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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악은 티셔츠였습니다. 군사 기지에 몰래 숨어드는 국제 비밀 요원이 연녹색 마운틴 듀 티셔츠를 입은 모습은, 초기 광고 작업을 인게임 광고에서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데 실패한 아주 명확한 예입니다.

여기서 마케터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네이티브 광고는 오직 게임이나 앱의 내용과 맞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네이티브는 일반 광고보다 더 큰 방해물로 느껴지며, 유저가 등을 돌리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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